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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06:35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가 하루가 다르게 심각해 지고 있네요
개인 위생이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주의 하실분들은 참고 하세여
사이트명; 코로나 알리미 (corona-nearby.com)
사이트명: 코로나 맵 (coronamap.site)
위에 사이트 두곳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위치나
코로나 바이러스 다녀간 지역을 쉬게 알아볼수 있도록 동선을 지도록
표시해 두었습니다
외출시 참고 하면 참 유용한 사이트라고 생각이 드네요
한국정부나 발원지인 중국정부도 최선을 다하고 있겠지만
"코로나 알리미에 접속하면, 개인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이용자 주변의 확진자 방문
장소와 가까운 진료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내 위치’ 정보 공유를 허용하면,
근처에 있는 확진자 방문 장소가 ‘확진’이라고 적힌 빨간색 역삼각형 기호와 함께 표시된다.
3일 코로나 알리미 사이트에서 ‘성신여대’라는 목적어를 검색해보니 서울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혜화역 주변 6군데가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로 떴다. 6개의 ‘확진’
역삼각형 기호 중 하나를 누르니 ‘성북구 영화관, 1월25일 5번째 확진자 방문’이라는 안내가 나왔다.
사이트 검색창에 목적지를 적어 넣으면, 목적지 주변 확진자 방문 장소와 진료소도 나온다.
아울러 주변 질병관리본부 진료소도 볼 수 있다. 지도 위에 ‘진료’라고 적힌 파란색 동그라미 기호를 누르면,
신종 코로나 진료가 가능한 병원의 이름과 위치, 대표 전화번호가 표시된다.
신종 코로나 확진자 수와 전날 대비 증가폭도 확인 가능하다.
코로나 알리미는
△이용자 위치를 중심으로 확진자 방문 장소를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점
△진료가 가능한 주변 의료기관을 보여준다는 점이 기존 코로나맵과 다르다. 피시(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접속할 수 있다."
"사이트를 개발한 고려대 재학생 최주원(23)씨는 3일 <한겨레>에 “신종 코로나 사태에
학생과 개발자들이 확산 지도를 만드는 모습을 봤다.
그들을 보며 우리도 우리가 배운 것을 의미 있는 서비스로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며 개발 취지를 전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맵이 나온 뒤 만든 사이트인 만큼 코로나맵에서 제공하지 않는
‘내 위치 및 내 목적지 기반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는 분들이
빠르게 대처해 확산을 막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0일 서비스를 시작한 코로나맵도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희대 학생인 이동훈씨가 만든 코로나맵은 지도 위에 확진자들이 방문했던 장소를
점찍어 선으로 연결해 한 눈에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 코로나맵은 서비스 제공
다음날인 31일 하루에만 조회수가 240만회를 넘어섰다. "
한겨레 신문 발췌
하루 조회수가 240만명이 될정도로
코로나 알리미와 코로나 맵이 우리 일상 생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심이 많네요
토렌트씨를 방문 하시는 회원님들도 각별히 조심하시구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 하기가 꺼리신분들은 토렌트씨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시면서
무료한 시간 보내 시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 인것 같습니다,
개인 위생이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주의 하실분들은 참고 하세여
사이트명; 코로나 알리미 (corona-nearby.com)
사이트명: 코로나 맵 (coronamap.site)
위에 사이트 두곳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위치나
코로나 바이러스 다녀간 지역을 쉬게 알아볼수 있도록 동선을 지도록
표시해 두었습니다
외출시 참고 하면 참 유용한 사이트라고 생각이 드네요
한국정부나 발원지인 중국정부도 최선을 다하고 있겠지만
"코로나 알리미에 접속하면, 개인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이용자 주변의 확진자 방문
장소와 가까운 진료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내 위치’ 정보 공유를 허용하면,
근처에 있는 확진자 방문 장소가 ‘확진’이라고 적힌 빨간색 역삼각형 기호와 함께 표시된다.
3일 코로나 알리미 사이트에서 ‘성신여대’라는 목적어를 검색해보니 서울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혜화역 주변 6군데가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로 떴다. 6개의 ‘확진’
역삼각형 기호 중 하나를 누르니 ‘성북구 영화관, 1월25일 5번째 확진자 방문’이라는 안내가 나왔다.
사이트 검색창에 목적지를 적어 넣으면, 목적지 주변 확진자 방문 장소와 진료소도 나온다.
아울러 주변 질병관리본부 진료소도 볼 수 있다. 지도 위에 ‘진료’라고 적힌 파란색 동그라미 기호를 누르면,
신종 코로나 진료가 가능한 병원의 이름과 위치, 대표 전화번호가 표시된다.
신종 코로나 확진자 수와 전날 대비 증가폭도 확인 가능하다.
코로나 알리미는
△이용자 위치를 중심으로 확진자 방문 장소를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점
△진료가 가능한 주변 의료기관을 보여준다는 점이 기존 코로나맵과 다르다. 피시(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접속할 수 있다."
"사이트를 개발한 고려대 재학생 최주원(23)씨는 3일 <한겨레>에 “신종 코로나 사태에
학생과 개발자들이 확산 지도를 만드는 모습을 봤다.
그들을 보며 우리도 우리가 배운 것을 의미 있는 서비스로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며 개발 취지를 전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맵이 나온 뒤 만든 사이트인 만큼 코로나맵에서 제공하지 않는
‘내 위치 및 내 목적지 기반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는 분들이
빠르게 대처해 확산을 막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0일 서비스를 시작한 코로나맵도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희대 학생인 이동훈씨가 만든 코로나맵은 지도 위에 확진자들이 방문했던 장소를
점찍어 선으로 연결해 한 눈에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 코로나맵은 서비스 제공
다음날인 31일 하루에만 조회수가 240만회를 넘어섰다. "
한겨레 신문 발췌
하루 조회수가 240만명이 될정도로
코로나 알리미와 코로나 맵이 우리 일상 생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심이 많네요
토렌트씨를 방문 하시는 회원님들도 각별히 조심하시구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 하기가 꺼리신분들은 토렌트씨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시면서
무료한 시간 보내 시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