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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17:49
파파이스에서 김감독은 9:32분경 사진에서 앵커가 보이지 않다가
9:35분 경에 앵커가 다시 보인다고 위 두장의 사진으로 주장했는데.
하지만 아래 사진이 9:23에 둘라에이스호에서 촬영된 모습인데 앵커가 보임.
즉 9:23분 경에도 분명히 앵커는 있었기 때문에
32분에 앵커가 안보였다가 35분에 앵커가 다시 보이는게 아니라.
원래부터 앵커는 23부터 쭈욱 있었음.
그리고 얼마전에 시사저널에서 나온 바닥 긁힌 사진이 외부충격에 의한 침몰설이 돌게했던 보도인데
아래와 같음
바닥에 저 녹슨 자국 뭐에 할퀴어진둣한 자국이 외부충돌의 흔적이다라고 하는데
아래 사진이 침몰할 당시의 사진
침몰당시에는 분명히 아무런 흔적이 없음.
즉 저 바닥에 할퀴어진 흔적은 인양과정에서 생긴것이라고 봐야 합리적임